あらすじ
「아직 결혼 안 했잖아? 그럼 내 거야」이토 키요코, 85세.치매로 인해 가족 얼굴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나날 속에서돌연히 찾아온 것은 잊을 수도 없는일찍이 연인이었던 소노다 미츠였다―.키요코와 미츠는 전후 여학생 시절에동반자살을 시도했던 연인이었다.동반자살이 실패했어도 연인관계는 이어졌으나,키요코는 28세 때 중매 결혼을 결정해버린다.미츠는 상처를 받았지만 키요코의 비장한 이유를 알고결혼 전 마지막 여행을 제안하는데―.결혼한 키요코와 사업을 시작해 평생 독신을 고수한 미츠.멀어졌던 두 사람의 인생이 다시 겹치게 될 때까지의사랑의 궤적과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드라마틱한 일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