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날 오랫동안 미워해도 돼요.”
홍모네.
주제에 자아실현이랍시고
약혼식 전날에 파혼을 선언하며
폭동을 일으킨 간 큰 여자.
시간이 흘러 찾아온 그 남자에게서
음란하고 싸늘한 비수가 날아와 꽂히는 걸 느꼈다.
“내가 안으면, 안길 수는 있고?”
최한준.
오랫동안 바라본 여자에게서 파혼을 통보받은 날,
그날부터 이 모종의 계략이 시작됐을지도 모른다.
이제부터 플랜B.
실패로 돌아갈지도 모를 무모한 도전을 시작했다.
#하라는 결혼은 안 하고 #섹스부터 하자고? #환장 인 더 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