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도타 가문의 충실한 집사, 토키마사는 자극에 굶주려 있었다.
현재 모시고 있는 타쿠미 도련님을 아끼긴 하지만
목숨을 구해줬던 첫 만남 때와 같은 흥분을 느낄 수 없었다.
그런데 당혹스럽게도 그 타쿠미에게 욕구불만 상태를 들키게 되었고,
씩씩하게 “두근거리게 해주고 싶다”며 말하는 타쿠미를 보고
토키마사는 기쁘고 부끄러운 나머지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고 만다.
「타쿠미 님, 연인보다 더 흥분되는 관계가 뭔지 아시나요?」
얼굴을 가까이 대고 속삭이자 홍당무가 되는 타쿠미의 풋풋한 반응은
생각보다 더 토키마사의 마음을 흔드는데….
관계는 갖지만 연인은 아닌, 집사를 좋아하는 도련님 X 자극 중독 집사의 달콤한 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