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재력, 능력, 마성의 매력 그리고 <br>신이 공들여 빚은 Masterpiece라 불리는 빛나는 외모까지 겸비한 탐나는 남자,<br>마윤 그룹의 후계자 마성훈.<br><br>그러나 여자라면 질색하는 치명적 약점이 있었으니.<br>그의 곁에는 오직 남자만 머물 수 있다.<br>마성훈을 비롯한 남자 비서만으로 구성된 전략기획실은 ‘쌍화점’이라 불리는 지경에 이른다.<br><br>성훈을 둘러싼 하반신 몹쓸설, 고자설, 게이설을 잠재우기 위해 특파된 여자, 강덕심.<br>청초한 미모와 젊음은 잠시 넣어두기로 한다.<br>오늘부터 깐깐하고 고리타분한 중년의 여비서로 새로 태어나 그의 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br>10억을 위해 그리고 잘생긴 얼굴을 보기 위해!<br><br>“강 비서, 다섯 걸음 이상 가까이 오지 말아요. 구역질 나니까.”<br>그렇게 무시했던 강 비서인데,<br>여자는 그저 생물일 뿐이라 생각했던 성훈의 가슴에 야릇한 사심이 싹트고 만다.<br>“잘생긴 얼굴은 저의 취미생활이에요. 소유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부회장님은 관상용입니다.” <br>덕심의 단호한 거절은 성훈의 가슴에 불을 지른다.<br>“내가 꽤 정력적인 남자라는 것까지 밝혀야 계약이 종료되는 것 아닙니까?”<br>아침마다 살아 숨 쉬는, 불끈대는 녀석의 존재를 일깨워준 당신을 내가 놓칠 것 같아?<br><br>일생 잘생긴 얼굴 덕질로 흥망성쇠를 겪은 덕심의 취향을 저격한 최종 보스, <br>극강 미남 마성훈의 고군분투 삽질 로맨스.<br>얼굴이 개연성인 로맨틱 코미디 <사심폭발 로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