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다비드의 창>은 출판사 변경으로 인한 개정증보판입니다. 도덕과 상식을 저버린 남자주인공과 금기와 불편한 소재로 인한 강압적인 관계가 때와 장소에 가리지 않고 빈번하게 등장하오니 꼭 미리보기를 읽으신 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차재경: 대한민국의 성공 표본 판사 출신 국회의원. 모든 걸 쥔 그에게 처음으로 욕망이 생겼다.
반달: 가수 연습생. 욕망의 화신이 되어 배신의 칼을 들더라도 성공의 날개를 달아줄 운명의 남자를 선택한다.
이선우: 영화감독. 반달의 동갑내기 남편. 아내만 바라보는 외롭고 아픈 사랑을 걸어간다.
완벽한 남자에게 단 하나의 결핍은 위험한 욕망이었다.
춥고 배고픈, 가난한 빈틈투성이 그녀가 원하는 건 성공을 향한 야망이었다.
나를 짓이겨서라도 네가 행복하다면, 지금부터 내 소원은 그녀의 사랑이었다.
모든 걸 가진 남자, 차재경. 어느 날 사고처럼 신비스러운 여인, 반달을 만난다.
첫눈에 각인한 그녀를 무작정 가지고 싶다는 강렬한 욕망에 사로잡히지만, 이미 다른 남자가 있었고.
재경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반달을 숨통을 조여가며, 스스로 탐욕의 노예로 굴복하게 만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