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코스메틱 플롯]에서 제일 무섭다고 알려진 인사팀 팀장 강찬.
지치지도 않고 소음을 유발하는 무개념 옆집을 피해 주택으로 이사 들어가던 날,
살짝 모자라 보이는 여자, 서세하와 맞닥뜨린다.
그런데 이 백치미 넘치는 여자, 예전 이웃과는 또 다른 종류의 소음을 내고 있었는데….
“본인 집에서 무얼 보고 무얼 듣든 남이 상관할 일은 아닙니다만 서로 간에 민망한 일은 벌어지지 않는 편이 좋지 않겠습니까?”
여자가 고개를 이리 갸웃 저리 갸웃했다.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 하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네.”
“그럼 단도직입하겠습니다. 밤에 무얼 하시는지, 아니면 무얼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소리가 들립니다.”
“진짜 들려요?”
강찬이 움찔하다가 “예.”라고 답하자, 그녀가 울음을 터뜨렸다.
“흑! 들리는 줄 몰랐어요. 제가 분명히 확인했거든요. 흑 흐윽! 안 들렸어요. 진짜 안 들렸어요.”
“저, 2A 씨.”
“그럼 이제 저 어떡해요? 흐흐흑!”
도대체 이 여자, 뭐지?
#포르노 자막의 전문성 #백치미(ft.북동쪽 귀인) #보호본능 폭발시키는 여자 #자꾸 울게 만드는 남자 #물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