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풍 #카리스마남 #자보드립 #절륜남 #고수위 #순진녀 #음란녀 #백치미
#더러운_이_몸에도_당신의_기적을_내려주세요
#얼굴과_심장과_젖가슴과_온몸이_정액에_젖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쟁광 카르엘, 피에 미친 카르엘, 학살자 카르엘.
그를 만족시킬 수 있는 건 오직 하나, 살육뿐이었다.
그러나 그의 광기에 못 미치는 전투로 인해 욕구 불만에 빠진 그의 앞에
원숙한 금발의 처녀 엘라와 청순하고 가녀린 처녀 페니가 나타났다.
쉽고, 풍족하고, 풍만한 엘라와 달리
가늘고 섬세하고 청순한 페니는 잔뜩 괴롭혀 주고 싶은 먹잇감이었다.
산처럼 쌓인 굶주림을 게걸스럽게 폭식하듯 엘라에게 모두 푼 카르엘은,
느긋한 마음으로 새로운 먹잇감을 향해 걸어갔다.
이제, 섬세한 미식의 시간이었다.
“순결한 피로구나. 지금부터는 더 큰 아픔과 더 큰 피를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걱정 말아라. 그것이 신의 세계로 가는 시험이니까.”
“흐, 흑……! 너무 아파……!!”
“네 가장 순결한 피를 온전히 나에게 바친다면, 나의 천국으로 데려가 주겠다.”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email protected])
[본문 내용 중에서]
“네 혀로 신을 받들어라. 신성한 신의 형상을 깨끗하게 하라.”
카르엘의 묵직한 명령에 페니가 젖은 눈동자를 들었다. 제 눈앞에서 스스로 의지를 가진 것처럼 무겁게 움직이는 페니스는 페니의 눈에는 너무 압도적이었다.
엘라의 황홀한 신음 소리가 귓가에 되살아났다.
페니는 얌전히 손을 들었다. 그리고 제 앞에 들이밀어진 묵직한 몽둥이를 조심스레 두 손으로 감쌌다.
“아!”
제 손에 닿자 또 한 번 깊게 꺼떡이는 힘에 페니가 울먹이며 신음했다. 하지만 잠시뿐, 페니의 탐스러운 입술에서 보드라운 혀가 밀려나와 카르엘의 페니스를 할짝이기 시작했다. 고양이처럼 조심스럽고 귀여운 행위였다.
수줍은 페니는 보드라운 나신을 모두 드러낸 채 카르엘의 앞에 무릎을 꿇고 그의 페니스를 혀로 추앙했다. 조금 전까지 제 친구의 처녀막을 뚫고 들어가 그 안에 정액을 배설했고, 이제 곧 자신의 가랑이를 벌리고 제 안에도 남자의 액을 싸줄 무기였다.
페니의 뺨이 분홍빛으로 달아올랐다. 조금 전, 엘라가 자신의 앞에서 했던 일을 곧 자신도 할 수 있게 된다는 생각에 기대감과 두려움이 마구 뒤섞였다.
“흐응…….”
페니가 저도 모르게 카르엘의 페니스를 살짝 조물거렸다. 귀엽고 수줍은 처녀의 손이 한껏 발기한 남성을 주무르자 그 끝에서 울컥 정액이 쏟아졌다. 금방이라도 방출되고 싶어 몽둥이 끝까지 들어찬 정액이 그만 흘러나와 버린 것이다.
미처 페니의 혓바닥에 닿지 못하고 끈적하게 아래로 흘러내린 정액 한 움큼이 페니의 젖가슴 위로 떨어졌다.
“흣!”
하얗고 여린 속살과 긴장한 젖꼭지 위로 페로몬이 가득 응축된 남자의 액이 떨어지자 페니는 저도 모르게 몸서리쳤다.
진득하게 응축된 남자의 힘과 권력과 페로몬에, 정액이 닿은 부분이 아릿하게 저려 왔다. 끈적한 액이 닿은 젖꼭지가 서서히 뜨거워졌다. 동시에 무릎을 꿇은 새하얀 허벅지 안쪽이 쫀득쫀득 촉촉해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