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초수퍼 열혈 무도인을 꿈꾸는'신풍자'는 좀 엉뚱한 녀석이다.
언제나 무표정한 얼굴로 한마디씩 내뱉는 말들은 주위 사람들을 뒤집어 지게 만들지만 본인은 언제나 무덤덤하다.
이 녀석이 열을 내는 단 한가지는 바로 앞에서 언급했듯이 초수퍼열혈무도인이 되는 것!!
그리하여 전국제패를 했었던 오리고 태권도부에 입부하기 위해 전학까지 불사한다.
같은 날 전학 온 변태모와 함께 각각 다른 청운(?)의 꿈을 품고 태권도부에 들어선 풍자를 기다린 건 옛날의 명성과는 일억 광년쯤 거리가 먼 사이비 태권도부만 있을 뿐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