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첫 번째 작품 『야시』
다섯 살 때 동생과 우연히 기묘한 '야시장'에 도착한 유지.
물건을 사지 않으면 야시장에서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선 동생을 팔고 집에 돌아가. 나중에 구하러 와도 늦지 않아."
납치업자의 제안에 결국 동생을 팔고
야구 선수의 재능을 산 유지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다시 동생을 찾기 위해 '야시장'으로 향한다.
두 번째 작품 『바람의 도시』
일곱 살 때 벚꽃놀이 중 아빠를 잃어버려 미아가 된 준.
"저쪽으로 곧장 가면 된다. 혼자 갈 수 있겠니? 공연히 옆길로 새지 말고 똑바로 가야 해."
"어두워지면 요괴가 나오는 길이니까."
한 아주머니가 가르쳐준 기묘한 길 덕분에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리고 열두 살.
이 신비한 경험을 같은 반 친구 하루에게 이야기하게 되고,
다시 한 번 요괴가 나온다는 그 길로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