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의 그 사람… 운명일까?!”
불운한 기운을 가진 운하와 수영선수였던 해수는 고등학교 졸업 후 5년 만에 동창회에서 만난다.
마땅히 지낼 곳이 없던 해수에게 운하는 동거를 제안하고 함께 지내며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파트너가 된다.
운하는 최근 자주 꾸는 꿈속의 남자, 주언을 회사에서 마주치게 되고 낯설지 않은 그의 등장으로
운하는 물론 해수도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데….
전생부터 이어져 온 인연과 악연 속에 과연 세 사람은 서로의 운명을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