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황실 여식의 배 속에 씨물을 잉태시킨 자가 제국의 주인이 되리라!>
황실에 더러운 예언이 떨어졌다.
그리고 아제티아의 성인식이 열리는 밤.
두 오라버니가 음험한 속내를 드러내는데.
“흐윽! 싫어, 아니야……! 무서워요. 오라버니, 움직이지 마세요. 저 아제티아란 말이에요! 가족끼리 이러면… 안, 안……!”
“착하지. 아제티아는 오라버니 말 잘 듣는 착한 동생이잖아.”
“으응, 하읏! 으응…!! 응, 아읏!”
바닥에 깔아뭉개진 채 아제티아는 배속 깊이 퍼지는 감각에 눈을 질끈 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