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네?! 남준이요…? 편집장님…. 그건….”
잡지사 입사 3년 만에 따낸 첫 메인 기사.
하지만 인터뷰할 대상으로 지목받은 것은
짧은 인연으로 끝났던 옛 애인이었다.
“후…. 그래! 기억 못 할 수도 있지…. 고작 3주야, 3주.”
“흠. 내가 아는 그 조유하 맞지?”
그는 아직도 그녀를 기억하고 있었고,
“억울하잖아. 나만 까발려지는 거. 다 알려줘 너도. 그럼 인터뷰할게.”
황당한 제안을 해왔다.
제안에 응하고 인터뷰를 시작함과 함께,
둘 사이의 인연의 실도 다시금 얽히기 시작한다.
《여름이 나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