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유명한 영능력자 어머니를 둔 가츠미.
전학을 가게된 가츠미는 자신이 앉게 된 자리가
6개월 전에 교통사고로 죽은 고바야시라는 남자애가
앉았던 자리라는 것을 알게 된다.
고바야시를 짝사랑하던 하츠미는 매일같이 고바야시의
책상 위에 꽃을 가져다 놓으며 고바야시를 잊지 못한다.
그런 하츠미에게 여우귀신이 붙어 하츠미를 괴롭히고
이를 알게 된 가츠미는 하츠미를 구하려 하지만...
주로 가츠미가 다니는 학교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유렁이야기.
짤막한 에피소드로 구성된 "영혼"은 현실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또 다른 세계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단순한 귀신이야기로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닌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영혼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