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생 당신 만을 기다렸어.
이제 더 이상 참지 않을 거야, 나만의 것이 되어줘.
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혼자 지내온 아이온이 첫눈에 반한 사람이 나타난다.
체향 만으로도 그의 본능을 이끌어내는 세르니아 오펜.
그녀 역시 매일 밤 꿈에 나타나는 남자와 흡사한 아이온을 보자 알 수 없는 강렬한 감정이 솟구친다.
“그대는 나와 방이 아닌 곳에서 하는 걸 상상한 적 없어?”
없을 리가 없었다. 그와 연애하는 것부터 지금 이런 행위를 하는 것까지.
아이온과 시선을 마주할 때마다 침이 목 뒤로 꼴깍 넘어갔다.
“난 매일 상상했어.”
타들어 갈 것 같은 눈과 거부할 수 없는 목소리는 세르니아를 유혹했다.
“지금 당장 너를 갖고 싶어. 세느.”
말을 마치자마자 아이온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세르니아의 질 입구에 제 물건을 갖다 대더니 순식간에 가장 깊은 곳까지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