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범함과는 거리가 멀게 살아온 27살의 향수매장 직원 한채원. 평범함과는 거리가 멀게 살아온 27살의 ONE그룹 후계자 박성진. 같은 나이, 다른 의미로 평범함과 거리를 가진 그들은 단 하나의 공통점, 사랑으로 같은 미래를 걸으려 했다. 하지만 현실은 동화처럼 아름다운 게 아니었다. 지독하리만큼 차갑고 살벌한 게 그들의 현실이었다. 이미 예상했던 결말에 채원은 그의 손을 놓으려 했고, 이미 예상했던 결말에 성진은 그녀의 손을 잡으려 했다. 그러나 처음으로 서로의 뜻이 갈린 순간 그들은 큰 교통사고가 나게 되는데…… 사고 후 눈을 뜨니 채원은 성진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채원의 몸과 함께 성진은 사라져있었다. 혼자가 된 채원은 자신의 실수로 놓쳐버린 모든 걸 되돌리기 위해 외롭고 살벌한 연극을 시작한다. 《그렇게 너는 나에게 타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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