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당신을…… 전부 내게 줄 겁니까?”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된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은영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그녀는 그의 신경을 돋우는 게 아니었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늦은 후였다. 그를 처음 만난 건,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고액 과외 알바를 하게 되면서였다. 그런데 그가 늠름하고 멋진 남자가 되어 눈앞에 다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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