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 #초고수위 #절륜남 #순진녀 #다인플 #자보드립
#두남자_감당이_안돼
#형제를_사랑한-한여자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두 형제를 사랑하게 된 여자, 신유안.
형인 이현을 오래도록 짝사랑해 왔지만, 동생인 이준의 유혹에 넘어가 1년 가까이 사귀게 된다.
4년간 미국으로 유학을 갔던 이현이 돌아오면서 유안의 마음은 갈팡질팡 흔들리고, 결국 이현과 함께 밤을 보내고 만다.
형을 사랑하는 것을 알면서도 유안을 놓을 수 없는 이준, 유안에게 새로 눈을 뜨게 된 이현. 둘 다 포기할 수 없는 유안.
결국 두 남자를 다 갖기로 결심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오빠…….”
유안에게서 술잔을 가져가 창턱에 내려놓은 이현이 그녀의 허리를 팔로 감아 당겼다. 의도가 명백한 몸짓이었다.
“오빠, 왜 이래…….”
“너, 나 좋아하지?”
툭 던져진 짓궂은 질문에 유안은 울고 싶었다.
“무, 물론 좋아하지. 오빠니까.”
“내가 왜 네 오빠야. 우린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인데.”
“그렇지만 오빠는…….”
먹잇감을 앞에 둔 느긋한 포식자의 눈으로 유안을 내려다보며 그가 손가락으로 여리고 보드라운 입술을 쓸었다. 다른 손으로 유안의 치마를 들쳐 얇은 속옷 위로 둔덕을 쓰다듬으며 그가 음란하게 물었다.
“이준이가 여기도 빨아 줬어?”
도대체 이 형제들은 나한테 왜 이럴까, 원망하면서도 유안은 그를 밀어내지 못했다.
이준이 없는 곳에서 그의 형과 야한 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죄책감과 흥분이 동시에 밀려들었다. 유안은 알고 있었다, 이현이 원하면 거부할 수 없으리라는 것을.
그녀의 야한 몸이 그를 원하고 있었다. 겨우 손바닥이 감싸고 있을 뿐인데, 애액이 흥건하게 고이기 시작했다.
이준의 손에 길든 몸이 어떻게 다른 남자에게 이리 쉽게 반응할 수 있지?
이준을 원할 때와는 또 다른 감각이 전신을 옭아맸다. 가슴이 방망이질하듯 세차게 두근거려 골까지 둥둥 울리는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