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 대표님?”
알바하던 회사 대표님 용준과의 6년 만의 재회.
“대표님? 나를 알아요? 내 이름 외엔 기억나는 게 없어서요.”
기억을 잃은 듯한 용준이 안쓰러워 일단 내 집으로 이끌었다.
“기억이 돌아올 때까지 우리 집에서 지내는 게 어때요?”
여전히 매력적인 그와의 설레는 동거가 시작되었다.
행복하고 두근거리는 날들이 이어졌다.
그런데 대표님. 홀랑 벗고 자는 버릇이 있었어요?
“만지고 싶다.”
언제 봐도 잘생긴 얼굴에 경이롭기까지 한 아랫도리는 내 잠자는 욕정을 깨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