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계약관계, 능력남, 사이다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사이다녀, 초월적존재, 귀족, 복수, 미스터리, 고수위 부친의 강압으로 슈트렌 백작에게 1만 베크랑에 팔려 버린 리즈벨. 그러나 부친에게 학대를 받아 온 그녀는 아버지 앨먼 자작에게 가야 할 잔금을 제게 달라 주장하면서, 백작이 시키는 것은 뭐든 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우연히 발견한 장소에서, 백작에게 비밀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밤새 울어, 리즈벨.”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니까. * 루시노블#씬은 초고수위를 지향하는 로맨스판타지 19금 레이블입니다. ▶잠깐 맛보기 “하겠습니다. 백작님이 시키시는 건 뭐든지.” 결연한 대답이 꽤 마음에 들었는지, 슈트렌 백작은 시가를 손에 건 채로 웃었다. “대신 백작님께 부탁이 있습니다.” “부탁?” 그가 말해 보라며 고개를 까닥거렸다. 리즈벨은 두 손을 맞잡은 채 입을 열었다. “제가 백작님의 밤 시중을 든다면, 앨먼 자작에게 주려던 돈은 모두 제게 주세요.” “잔금 말인가? 계약금은 이미 자작에게 준 걸로 아는데. 남은 9천 베크랑을 그대에게 달라?” “네. 계약은 앨먼 자작과 했어도, 그 계약을 이행하는 건 저니까요. 백작님의 시중을 드는 건 전데, 앨먼 자작이 돈을 받아 가는 건 부당하다 생각합니다.” 재밌는 말이라는 듯, 슈트렌 백작이 피식 웃었다. “맞는 말이야. 그런데 신기하게도 여태껏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단 말이지.” “…….” “그래서 부탁은 그게 단가?” “하나 더 있습니다.” 슈트렌 백작이 시가를 깊게 빨아들였다. 리즈벨은 매운 연기에 잔기침을 하곤 말을 이었다. “저를…… 앨먼 자작에게서 지켜 주세요. 저를 해치지 못하게. 아니, 손도 대지 못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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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2/05/16
  • 現在の作品악의 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