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신 비서. 오늘부터 우리 집에서 야간근무를 해줘."
회사의 야근금지가 시행된 지 나흘째 되는 날.
윤아는 워커홀릭 부사장, 제후의 부탁을 받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둘만의 야간근무.
밤 여덟시부터 열한시까지, 그의 집에 머물며 일하던 어느 날.
윤아는 언제나 냉철하던 제후의 눈빛에서 자신을 향한 욕망을 읽는다.
그건 단순한 착각이었을까.
아니면 진짜 내게 관심이 있는 걸까.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에 그녀는 조금씩 그를 도발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