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빠의 친구였던 강경준.
신희는 이제 남자로서의 그가 갖고 싶어졌다.
“여자인 제게 관심 없는 줄 알았어요.”
“잘 감추려고 노력했어. 가끔은 미친 척 덤벼들고 싶었지만.”
마음을 안 이상 망설이고 싶지 않았다.
가장 깊이 그를 받아들이고 싶었다.
“아무것도 참지 말아요.”
“지켜봐. 내가 너를 어떻게 먹는지.”
남자의 눈빛을 한 그는 야하기만 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단 한 번의 기회가 왔다.
숨결까지도 다 삼켜버릴 것이다.
“멈추지 않을 거야.”
“다 가져요.”
키스가 시작되는 순간 모든 게 녹아버렸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낚아채는 건데.”
이제, 욕심이 끝도 없이 차오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