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특성화고 출신 변호사 전정온.
졸지에 가사 도우미가 되어 웬 남자와 동거를 시작한다.
알고 보니, 오만불손 재벌 3세 강효석.
이 남자에게 도망치려 할수록 점점 빠져드는데…….
우연이 인연이 되고, 인연이 운명이 되는 신비로운 공간,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달콤발랄 농밀한 동거 로맨스.
우리는 사랑할 수 있을까?
* * *
“오빠… 자?”
“아니, 말해.”
"나……."
"나 뭐? 오빠 졸려."
"심통 났구나? 그럼 말 안 해."
"내가 너한테 어떻게 심통이 나. 궁금해 죽겠는데, 말해."
"키스만 하고 싶어."
사랑을 믿지 않는 효석과 사랑을 사치라 생각한 정온의
달콤발랄, 농밀한 동거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