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 가지 약속해 주실 수 있나요?” “저를 사랑하지 말아 주세요.” 복수를 위해 흑마법을 썼는데 악녀에게 빙의해버렸다. ⁂ 황궁 정원에서 남편과 로젤 공녀의 불륜을 목격한 에르샤. 복수를 위해 대대로 내려온 흑마법을 발동했으나 눈을 떠보니 로젤의 몸에 빙의되어 있었다. ‘악녀 로젤’로 살아가야 하는 와중, 로젤의 약혼자인 제국의 황태자 아르한은 그녀를 주시하기 시작하는데……. ‘두 번째 시간’을 갖게 된 에르샤, 그녀가 찾은 진정한 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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