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일과 부모님의 병간호만으로도 벅찼던 지연.
몇 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 지연은 혼자다.
친구는 없고, 동료들과는 사적 대화는 사절!
그러던 어느 날,
정우에게 도움을 받았고, 그렇게 가까워졌다.
정우는 보살핌이 필요했고, 혼자였던 지연에게
가족이 필요했다.
그렇게 그들은 잠시 가족이 된 듯도 했다.
아버지와 함께 야반도주를 해야 했던 정우.
다시 혼자가 된 지연.
두 사람은 다시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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