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옷고름을 풀고, 섶을 젖혀 직접 보고싶지 않느냐." 폭풍우 치던 어느날, 조선 여인 채이는 산길 한 가운데서 사내를 줍는다. 폐가에서 사내와 은밀한 하룻밤까지 보내고 난 후에야 그의 정체를 듣게 되는데. "나는 신라의 화랑, 서휘다." 잘생겼으나 조금 이상한 사내. 그와 더 이상 엮여선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결국 가짜 혼인까지 하게 된다. "내가 네 아비를 찾아줄 테니, 너는 내가 신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줘." 혼인은 서로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거래였다. 그저 그뿐인데. 그뿐이어야 하는데. 신라에서 온 사내에게 어쩌자고 자꾸 마음이 동한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r.Blue
Mr.Blue2022/04/25
  • 現在の作品조선화랑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