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집착남 # 카리스마남 # 궁정로맨스 # 동양풍 # 가상시대물 # 도도녀 # 몸정>마음정 숙부에 의해서 아버지가 황제의 자리를 빼앗기고 태자인 오라버니까지 실종되었다. 그것도 모자라 숙부는 설화 공주까지 죽이려 했다. 다행히 국경 주변을 맴돌던 동천국 무현태자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살아남은 설화는 복수를 위해 신분을 속이고 태자궁의 궁녀로 들어간다. 어떻게든 태자의 눈에 들어 그의 총애를 받고 밤마다 그의 색욕을 만족시켜야 했다. 그녀의 복수를 이루기 위해선 동천국 무현태자의 도움이 절실했다. 그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몸이라도 바쳐 목적을 이루어야 할 만큼 절실했다. 황제의 자리를 도적질하고 오라버니를 그렇게 만든 숙부를 제거할 수만 있다면 태자가 자신을 밤마다 능욕한다 해도 개의치 않았다. 과연 설화는 태자의 총애를 얻고 결국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미리보기] 무현이 천천히 물살을 젖히고 다가왔다. 욕간에 기대선 채 쿵쿵거리는 심장이 발끝까지 전해지자 그녀의 다리가 후들거리며 온몸에 힘이 쪽 빠졌다. 설화는 완전히 탈의하지 않고 얇은 옷을 입고 있었다. 비단 천 속곳이 물에 젖자 하얀 가슴이 훤히 보이며 잘 익은 복숭아 색깔 유두가 봉긋 솟아 있었다. 무현의 등과 어깨를 쓸어내리면 내릴수록 설화의 심장이 뜨거워지면서 더욱 고동쳤다. 가끔 힘 조절이 안 되어 엉덩이를 툭툭 쳐대는 느낌이 팔뚝에 전해지자 더욱 노골적으로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후끈거렸다. 한참 기분이 좋았는지 거의 미동도 하지 않고 있던 태자가 갑자기 몸을 돌려 설화의 허리를 붙들고 붉게 상기된 얼굴을 빤히 쳐다보다가 목을 젖히고 입을 맞추었다. “흐흡……. 하아아.” 설화는 몸을 비틀고 저항했으나 사내의 힘을 당할 수가 없었다.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제발 놓아 주십시오.” “그럼 이 상황에 궁녀와 대신까지 불러들여 이실직고할까? 다시 한번 묻겠다. 너의 진짜 이름이 무엇이냐?” 설화는 더더욱 몸이 달아오르며 호흡까지 거칠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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