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내와 딸을 버린 남자를 한평생 기다리는 엄마 옆에서 바느질을 한 여자, 임유미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랑했던 여자가 자살을 해 현실 도피를 한 남자. 이수호
하룻밤 실수로 사랑하는 여자에게 기다려 달라고 말할 수밖에 없던 남자. 김창민
어긋난 사랑으로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세 남녀가
‘마지막 남은 천국’이라 불리는 섬 보라카이에서 만난다.
편견에 갇혀 사랑이 늦은 여자의 이야기.
사랑을 더 많이 주지 못해 후회하는 남자의 이야기.
천국에서 시작되는 영원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