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기억은 선택을 하는 거래. 너랑 있으면 항상 선택받은 순간 속에 있는 기분이 들어. 모든 것이 왠지 빛깔이 달라.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아마 평생 지워지지 않을 거야.”
네가 떠나고 계속 너를 잘라냈다. 헤어졌구나, 잊혔구나, 오래됐구나……. 그렇게 벗어나보려 애썼는데 너는 내게 불가항력의 존재였다. 네가 없던 오랜 시간, 네 생각에 사로잡혀 살았다.
놓을 수 없다면 손에 쥘 거야. 유채영, 다신 도망 못 가!
@일러스트 : Ji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