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저씨는 지금 저한테 감사한 고객님이 아니라그냥 추잡한 성추행범일 뿐이거든요!"백화점에서 일하는 서린.홀로 성추행범에 맞서다 손찌검당하기 직전,다정한 손길이 그녀를 구해 줬다."괜찮아요?"큰 키에 다정한 미소, 부드러운 목소리.게다가 끝내주는 외모의 그."이렇게 물기 뚝뚝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나 진짜 미쳐 버릴 것 같다고.""……일부러…….""응?""일부러…, 일부러 안 말린 거예요.""하아. 미리 사과할게. 나, 오늘은 다정하지 못할 것 같아."오로지 직진뿐인 저돌적인 남자.그의 능글맞은 미소 뒤에 때때로 보이는 서늘한 눈빛.사랑에 빠진 남자 혹은 차가운 가면을 쓴 기만자.그의 진정한 얼굴은 무엇일까?사랑과 후회의 경계에 선, <애인(愛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