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화제의 소설 <마션>의 천재 작가앤디 위어의 신작 SF 스릴러!부유한 관광객이거나 어마어마한 억만장자가 아니라면 달의 도시 아르테미스에서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의 주인공 재즈 역시 앞의 범주에는 들어가지 않기에 삶이 결코 녹록지 않다. 매일 아침 선착장에 나가 짐꾼으로 일하며, 남몰래 불법 밀수입을 하고 있음에도 집세를 내고 빚을 갚다 보면 근근이 입에 풀칠을 할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인생 역전을 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생긴다. 물론 범죄 행위일 것이다. 게다가 목숨까지 내놓아야 한다. 하지만 그 일을 성사시키면 자신에게 주어질 미래를 생각하면 결코 거절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완전범죄를 계획하면 되지 않겠는가? 하지만 일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범죄에 깊이 개입하면 할수록 달의 도시 아르테미스와 관련된 거대 음모를 알아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