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걸 읽을 수 있다!”이것은 완벽한 선물인 동시에 저주이다. 세상은 결코 조용하지 않고, 문제는 어디에나 있기 때문이다.[인셉션],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뒤를 잇는 단 한 권의 블록버스터급 스릴러긴장을 늦출 수 없는 속도감, 화끈한 재미, 현실적이면서 친근한 등장인물로 국내외 장르문학 독자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블러드 오스:피의 맹세』, 『대통령의 뱀파이어』의 작가 크리스토퍼 판즈워스가 6년 만에 신작 『마인드 리더:사람의 마음을 읽는 자』로 다시 돌아왔다. 폭로 전문기자 출신인 작가는 간결하고 경쾌한 문체와 독특한 설정이라는 자신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며 역사, 생명 공학 등 다방면에 걸친 지식을 유감없이 활용하여 현실과 허구가 뒤섞인 작품 세계에 사실적인 생동감을 불어넣기에 영미 문단에서는 제임스 롤린스, 브래드 토르, 더글러스 프레스턴 등의 계보를 잇는 하이컨셉 스릴러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2010년 『블러드 오스』가 처음 출시된 이후 대중과 언론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후속작 출간으로 이어진 작가의 대표작 ‘너대니얼 케이드 시리즈’는 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장르 독자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 중 하나로 꼽혔고,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미국에서 가장 까다로운 서평그룹 굿리즈에 의해 ‘올해의 책’ 중 한 권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