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50년 전 한양에도 클럽이 있었다면...? 150년 전 한양에도 카페가 있었다면...?150년 전 한양에도 보드게임이 있었다면...?있었다. 조선에도 분명 핫 플레이스들이 있었다.한양의 청춘들이 어울려 놀던 클럽, 구락부(俱樂部) 원(圓)이...한양의 청춘들이 가비(커피)를 마시던 카페, 가비인(咖啡人)이...한양의 청춘들이 승부를 겨루던 게임, 부루마불(赴鏤㦄刜)이...또한, 있었다.비운의 왕 철종에게 남겨진 후사가...어쩌면 조선시대 최초이자, 최후의 여왕이 되었을 지도 모를 ‘운명’ 을 지니고 태어난 여인이... 말이다.이렇듯이제껏 당연히 없었을 거라 생각했던, 충분히 당신이 안다고 생각했던,조선의 한양이 완. 전. 히. 뒤집힌다.이제부터평범하면서도 화려한, 발칙하면서도 짠한달달하면서도 씁쓸한, 즐거우면서도 아련한‘신청담, 이태원, 을지로, 한강진, 장한평, 민자영…’매력 넘치고, 사연 깊은, 조선 한양의 청춘들의 새로운 다이어리가 펼쳐진다.*『압구정 다이어리』의 작가 정수현과 『19, 29, 39』의 작가 김영은의 환상 컬래버레이션소설과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두 작가가 그려낸 엿보고 싶을 만큼 짜릿하고 흥미로운 한양의 하루하루를 기대해주세요!*명장면 일러스트 10컷 수록! (일러스트_샤이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