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당신이 아끼던 물건이 하루 아침에 꽃미남이 되어 나타난다면?!예측할 수 없는 본격 미스터리 로맨스, 포근한 그 남자!마음에 큰 상처가 있는 여대생 혜리에게는 어렸을 때부터 아껴 온 소중한 담요가 하나 있다.늘 몸에서 떼놓지 않는 아주 포근한 담요, '밍키'.그런데... 그런데!어느 날 아침, 자고 일어났더니 왠 남자가 되어 내 옆에 누워있다.더욱 황당한 것은 나 말고 다른 사람에게는 여전히 담요로 보인다는 것!황당한 상황에 설상가상으로 주변 사람들과의 사이가 꼬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