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는 모두 슈퍼 히어로를 꿈꿨다. 그리고 지금은 세상이 아니라 나를 구하는 것이 먼저인 어른이 되었다. 애매한 나이, 애매한 경력, 애매한 실력, 애매한 어른으로 자란 우리는 모두 어른을 연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이 책은 현재를 살아가는 보통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응원을 담고 있다. 무엇이 정답인지 알 수 없는 세상살이.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누구도 부러워하지 않는,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전한다. 더 단단하고 밀도 높은 위안과 응원이 담긴 김수현의 네 번째 그림 에세이가 당신과 함께한다.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우리' 보통의 존재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