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CJ E&M X 카카오페이지 X 다산북스 추미스 소설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영국에 셜록 홈스가 있다면, 1930년대 경성엔 설홍주가 있다!1930년대 경성, 서글픈 시대에 암운을 드리우는 끔찍한 사건들이 줄을 잇는다.인력거꾼에게 납치된 부유한 조선인,화가의 아틀리에에서 발견된 나부(裸婦)의 시신,경성 최고의 극장, 명성관 사장의 음독자살.그리고…… 처참하게 살해된 사업가의 아내를 둘러싼 거대한 사기극까지!“역시 내 예상에서 조금도 벗어나질 않는군!”천재적인 기억력을 가진 경성 최고의 탐정, 설홍주.“설 군. 폐병쟁이처럼 콜록대는 주제에 담배는 무슨 놈의 담배인가?”조선 한의학을 배우러 온 중국인 한의사, 왕도손.일본 경찰들도 해결하지 못하는 다양한 사건을특유의 케미로 명쾌하게 풀어나가는 두 사람!본격 경성 추리 활극 시리즈, 개봉박두!*이 소설의 1부는 『경성탐정록』과 『피의 굴레』라는 이름으로 기출간된 작품의 개정판입니다.일러스트 ⓒ 도파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