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난한 가족을 위해 강간의 죄목을 뒤집어쓰고
주군의 아들을 대신해 충군형(充軍刑)을 살게 되는 청풍.
사력을 다해 군공(軍功)을 세우고 돌아오니
가족은 모두 살해되고 여동생은 납치를 당하고...
그 때부터 시작되는 복수의 길...!
그 복수의 길 끝에서 만나는 혈기린(血麒麟)!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천하제일인(天下第一人)의 길...!
고향이 그리워(懷故鄕) - 수 목-
그리운 고향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니
오늘은 어찌 그리 마음 아픈지
물가 풀밭 위 홀로 앉으니
물은 잘도 흘러가고 봄날은 길기만 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