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까칠한 집주인이 신입사원으로 나타나다?!부동산 중개인의 사기로 전세금 날리고 길바닥에 나앉게 생긴 이윤서.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지만, 불굴의 의지로 까칠한 집주인 최정혁과 동거가 시작된다.“집주인님, 뭐든지 할게요. 시키는 거 뭐든지! 좀 봐주세요.”“잘… 합니까? 뭐든지 하겠다고 들은 거 같은데. 방금.”그런데, 회사에 갔더니 뜬금없이 집주인이 신입사원이라고?“오늘부로 무역 1팀에 발령받은 신입사원 최정혁입니다.”이제 집에서는 정혁의 갑질이 시작되고, 회사에서는 윤서의 복수가 시작된다.회사에서 티격태격하다가도 결국 같은 집으로 오게 되는 두 사람은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점점 가까워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