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소목에 잇꽃이 피다태자 광운은 태자비 소군의 아름다움을 외면하려 했다.소군 역시 사랑받길 포기한 채 그를 멀리하고자 했다.그러나 결국 그를 애달프게 만들어 버린 소군은 태자의 잇꽃이 된다.모란꽃 향기를 품다황제 강위, 원수의 여식을 황후로 삼고 그녀를 원망하고자 했다.황후 난비, 몸도 마음도 상처투성이였으나 황제의 사랑을 얻게 된다.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주는 따뜻한 사랑이 모란으로 피어난다.메꽃이 바람에 웃다비정한 황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마음을 버린 차가운 황제 이후.그가 도구로 삼은 여인, 그러나 오직 그만 바라보는 황후 사여경.그녀로 인해, 그가 후회를 느끼고 사랑을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