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세상에는 인간, 동물, 식물 등과는 다른 형태를 가진 생명체가 있다. 그들은 자신을 “이괴”라고 부르고 사람들은 “요괴”라는 이름으로 그들을 부른다-!
가난한 소년 민준은 언제부턴가 고급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누나가 조금 이상해 진걸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누나는 갑자기 승진했다면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 가자고 한다.
얼떨결에 같이 이사 가게 된 소년의 방 포스터에서 한 소녀가 나타났다. 그 소녀는 자신을 이괴라고 하며 자신과 같은 냄새를 맡게 되어 찾아왔다고 말한다.
주인공은 혹시 누나가 이괴가 아닌가 의심하고, 친구가 괴물에게 습격 당한 사건을 계기로 누나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가게 되는데, 그 곳에서 본 것은 매니저 이괴의 괴물 같은 모습이었다.
빠르게 나타난 누나 덕분에 주인공은 위기를 모면하게 되지만 이미 이괴로 변한 누나는 “난 더 이상 사람이 아니야”라는 말과 함께 사라져 버리는데…..
민준은 사라진 누나를 되찾기 위하여 이괴와 이박회라는 이괴 집단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한다.
과연 이괴의 정체는 무엇이며, 민준은 누나를 다시 돌려 놓을 수 있을까? 그리고 민준을 따라 다니는 여자 아이의 진짜 정체는?
독특한 소재의 공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