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장래 베스트셀러 만화작가가 되는 것이 꿈인 평범한 소녀 레나.
만화를 그리다 지각을 한 레나는 선도부에 걸려 혼이 난다.
그런 자신을 이해해주고 응원하는 반장이자 친구인 엽기걸 수경과 함께 드디어 완성한 작품에 대해 자랑한 레나인데…
한편 레나는 짝사랑하는 강류민을 복도에서 마주치게 되지만 류민의 차가운 냉소에 얼어 버리고…
유난히 금슬이 좋지만 고스톱 칠 때만은 철저한 객관성을 유지하는 부모님과 락밴드를 하고 있어 공연 때문이라며 자신의 옷을 종종 훔쳐가는 꽃돌이 남동생을 둔 레나.
작품에 쓸 자료사진을 찍기 위해 편의점을 찾아간 레나는 마침 편의점의 물건을 훔치던 남자들과 마주치게 되고 그들이 훔친 물건을 나누는 장면을 우연히 찍게 되는데…
자신을 쫓아오는 남자들을 피해 죽어라 도망친 레나는 잡히자 얼결에 학교 짱인 신야의 급소를 차고 도망가게 되고, 다음날 레나는 자신이 떨어뜨린 학생증을 전해 주러 온 신야와 만나게 되는데…
갑작스러운 신야의 고백!?!!!
ⓒ유현숙/학산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