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중국에서 인정받은 작가 ‘풍롱’의 탄탄한 스토리의 원작을 기반으로 그려지고 있는 「태자」는 묵직한 감정선을 그대로 살리는 그림체로 중국을 휩쓸고, 일본까지 그 인기를 몰아 출간되고 있다. 특히 황족들의 고전적인 복식은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섬세함은 물론 화려한 색채로 풀컬러 만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궁궐 깊은 곳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권력 다툼, 그리고 그 속에서 꿈꾸는 금지된 사랑. 거대한 운명을 거스르는 진정한 황궁 로맨스의 서장! 아름다운 황자들의 궁중 암투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