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한 고아소년이 일본인 바둑기사에게 양육되어 장래가 촉망되지만 운명은 그에게 바둑계의 영광이 아닌 내기바둑의 가혹한 시련으로 이끈다.30년대에서 해방까지 한 어린 기사가 걷는 피비린내 나는 승부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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