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끔찍했던 첫 번째 결혼이 실패한 후, 악마라고 불릴 만큼 악독하기로 소문난 남자와 결혼했다. 서로에게 약속된 1년만 무사히 버티면 각자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믿었는데... 1년이 지나 이혼만을 기다렸을 거라 생각했던 남편이 다시는 떠나지 말라며 매달린다. 당장이라도 발밑에 엎드려 빌 기세로,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우리 둘은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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