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금 막 이층으로 올라선 듯한 사내가 쏘아보며 서 있었다. 몸에서는 싸움꾼 냄새가 물씬 풍긴다. 눈에서는 파란 독기가 일렁거린다. 파락호임은 분명하다. 헌데 단단한 육체와 금방이라도 튀어오를 듯 날카로운 기세만 제거한다면 도저히 파락호로 볼 수 없는 인물이다. 용서를 모르는 운명은 그를 대형(大兄)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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