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기 야망(野望)을 가진 무인(武人)들이 있다.
그들에게 있어 목표는 오직 하나뿐으로 천하정복(天下正服)이었다. 그 앞에 놓인 거추장스런 장애물은 그저 돌멩이를 걷어차듯이, 혹은 버러지 한 마리를 밟아버리듯이 없애버린다.
관용(寬容)이나 자비(慈悲)라는 말들은 애초에 존재한다는 사실도 모르는 위인들이었다. 가장 더러운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피의 강(血河)을 만들고 주검의 산(屍山)을 쌓아올린다.
그렇지만, 한명의 무인(武人)이 있다. 그도 역시 야망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었다. 그에게는 두가지의 야망만이 있었다.
첫째는 가문(家門)을 일으켜 세우는 .. </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