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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킁킁, 잘 익었군. 아! 냄새 한번 죽이는구나." 소년은 향기로운 냄새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더욱 모닥불 앞으로 다가섰다. 그는 모닥불 위에서 노랗게익어 기름이 뚝뚝 떨어지는 오리를바라보며 희미한 미소를머금었다. 그는 고개를 한번 끄.. </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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