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녀와의 만남은 언제나 그의 허를 찌른다. 사내의 자존심을 꽉 움켜쥐었던 첫 만남, 빠른 댄스 음악에 나른하게 몸을 맡긴 채 교태어린 춤을 추던 두 번째 만남, 그리고 세 번째 만남은 이곳 연수원의 강사라니. 그렇다면 당돌한 초대에 기꺼이 응해 주지.
세 번째 만남으로 더욱 확실하게 깨닫게 된 사실이라면 강하란이란 여자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강렬한 소유욕이었다.
레즈비언이라고? 그것도 바뀔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해 보는 것도 재밌겠어. 그럼 그녀는 바이가 되는 건가?
“힘든 싸움이 될 것이니 단단히 준비하고 기다리길 바라지. 강하란 강사.” .. </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