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 남자가 영식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영식은 혹시 자신을 치료하기 위해 모인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 하지만 그러기에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 채 그냥 누워만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여기 모인 사람들도 영식을 의식하는 것 같지 않았다.
“자, 일단 개복하겠습니다.”
영식인 배에 차가운 칼날이 닿는 것을 느꼈다.
‘아!!!’
영식은 그와 동시에 비명을 질렀지만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대신 갈라진 배에서 흘러나온 피가 옆구리를 타고 흘러내려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전혀 아프지가 않.. </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