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책소개>
‘가끔 모두가 잠든 밤, 자신만의 생각이나 고민에 빠지면서 괜히 기분이 우울해지고 축축 쳐지는 날이 있지 않나요?’
어릴 적 사고로 아빠를 잃고 엄마와 동생과 함께 사는 평범한 여고생 아리. 늦은 밤 하교를 하던 중 우연히 뱀파이어가 사람의 피를 마시는 현장을 목격한다. 너무 놀란 아리는 죽어가는 사람을 도와주지 못한 채 도망친다. 뱀파이어로부터 사람을 구해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아리, 뱀파이어에게 물린 사람이 국내 최고의 인기 밴드, 브릴리언트의 기타리스트 우진한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아리는 죄책감에 우진한을 어떻게든 도우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단순한 죄책감과 동정심인지 아님 그 이상인지 헷갈리기 시작.. </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