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누군가 하나가 죽어야 한다면, 그건 나였으면 합니다.”
원인불명의 열병으로 쓰러진 평범한 대학생 유시호.
병원에서도 속수무책. 목숨을 잃을 뻔한 상황에서 사흘 만에 기적적으로 완치된다. 하지만 이때부터 갑자기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어 고단한 나날이 시작된다.
끝도 없이 눈앞에 나타나 자기를 괴롭히는 귀신들에게 절망하고 있던 유시호는 굿을 통해 바리공주의 현신이라는 장우자를 만나게 된다. 유시호는 그녀의 괴팍한 성품에 다소 당황하지만, 이내 그녀가 진짜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는 것을 깨닫고 진심으로 의지하게 .. </b> 더보기